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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교회는 더이상 구원과 안식처가 아니다 그저 돈내고 복비는 거래처일 뿐이다 나아가 공포마케팅으로 돈 뜯는 공갈 사업체다

불교를 떠나 모든 종교계에 향봉스님 같은 분들이 많아져야 비로소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늘어날거다

향봉스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49재 지낸분들이나 안진낸분들이나 차이가 없습니다 똑 같습니다 복받고 죄받는것이 없다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큰돈들였으면 극락 갔을텐데 백중날 또 천도재 하라고 합니다 매년 하라고 합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한마디로 사기죠

향봉스님의 설법을 듣다보면 눈물이 납니다. 종교를 떠나서 형제를 보면 개신교.천주교.다니는 형제가 더 개차반 입니다.종교 없는 형제가 더 진실되고 대화도 통합니다.이런 상황에 종교가 살아 남을까요? 종교는 도태됩니다! 스님의 설법을 목말라 하는 신자로서 합장 드립니다!🙏🙏🙏🌻

향봉스님 조현피디님 모두건강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49제 지내면 스님 봉투 별도로 드려야하구요 공양간에 보살님들 팁줘야 하구요 제지낼때 절할때마다 돈내고 절합니다 어느절이나 다 그렇게 합니다 완전 바가지 입니다

이시대에 참스님^^

놀랍습니다. 아직 푸른 대쪽같은 스님이 계시는군요. 윤회설 부정에 대해 공감 하던 터였습니다. 무아인데 무슨 윤회인가 늘 생각해오던 부분이었습니다. 이 또한 끄달림으로 보는지라, 마찬가지로 기독교의 육신 부활 사건도 부정하는 부분인데, 아직 기독교는 이런 담론이 없군요. 본디 부처와 예수가 하지 않은 말을 만들어 전하는 교리 문제를 다시 검토할 시기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그리고 조현 기자님, 늘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오히려 불자니, 말조심,행동조심..하면 더 많이 웃고.이웃사랑 실천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입에 달고 살려 노력하구요!! 스님 감사합니다 🙏🙏🙏

모든종교는 주세요입니다! 합격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사업잘되고 수능점수 잘받고 등등..천도재를 하든 돈이 개입됩니다! 기복신앙에 깊이 빠질 수 있습니다! 소승불교에서는 직접 요즘도 탁발을 한다죠? 윤회&무아 사이에 스님들과 중생들이 늘 깨어있어야합니다! 가장 건강한 정신상태인 不苦不樂의 평상심, 맑은공기 맑은 물 같은 자세가 필요합니다.

참 공감되어지는 얘기 입니다.. 저도..천년사찰이라는 지역사찰을 다닌적이 있었어요..천도제를 매번 강요하셔서...왕복..3시간..큰 사찰 다니면서..다시..공부 하고..조금 자유로와졌습니다 🙏🙏🙏 지금은 오히려 제적사찰을 지정하고 다니지 않고, 부처님은 어디든 계시니, 편히~ 다녀요^^

영혼이 없다고 내세가 없다는 것은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현대물리학의 관점에서 시간과 공간이 한정적인가 아닌가에 대한, 시간과 공간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있습니다. 부처님도 이런 시공간의 실상을 보셨기에 죽음 이후에 대해 침묵하신 것이 아닐까요.

향봉 스님이 이렇게 진리를 설법 하시는데~알아 듣는 사람은 모두 제자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스님! 불교계 바뀌어야 합니다. 불자로서 부끄럽습니다. 부끄러운 점이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 스님의 말씀은 사자후입니다.

저도 불교 버릴려구요 절에 들어 가는돈이야 안하면 그만이지만. 육도윤회설..어마무시한 지옥설. 종교중 가장 잔인한게 불교 같아서요. 전생을 기억하고. 죽었다 살아온 사람들 얘기는 터널을 지난다거나 빛을 봤다는 사람들은 있어도 극락에 가봤다는 사람없고. 지옥에도 갔다온 사람 없던데 마치 가본 사람들 처럼 육도윤회는 실제라 합니다. 육도 윤회는 마음작용으로 알고 있는데 죽은다음 무아윤회 한단 소릴 듣고 불교는 답이 없다..결론 내렸고 불교를 떠나야 이런소릴 안듣고 살겠더라구요. 세상에나..칼산지옥.한빙지옥..등등 어마무시한 지옥을 죄의 경중에 따라 간다네요..무아를 깨치면 윤회가 없다는데..살인자도 깨치면 윤회가 없다는건데. 지은 죄는 어떻하고요? 윤회없다하면 벌떼처럼 달려듭니다. 더 기가 막힌건 상좌부..남방불교권이 한국에 들어왔잖아요? 붓다원음이래서 기대좀 했더니..대승경전만 없을뿐 역시나 똑 같습디다..인도서 부터. 브라만교.흰두화된 경전을 수정할 생각않고 적힌데로 믿고 설법하고 있으니...답없는 불교 맞죠?..

노 보살님 참 가슴 시린 이야기 입니다 개탄 스럽습니다 종교도 이젠 돈 이 있어야 하는 시대인건 분명합니다 각자 가정에서 기도해도 충분합니다

◾️절대로 삿된 자에게 당하지 않는 비결◾️ 부처님이 제자들에게 강조하시길, 탐,진,치, 삼악 중에서도 치痴, 어리석음이 가장,무서운것이라고 하셨다 금강경 사구게 중의 하나인 이것만 명심 하여 실천하면 살아 가면서 , 삿된 무리나 삿된 자에게 절대로 낭패를 보지않을 것입니다. 약이색견아 이움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ㅡ 보이는 형상으로 나를 찾으려 하거나, 들리는 소리로서 나를 구하려하면, 이런 사람은 삿된 도를 행하는 것이니, 이리하여서는 영원히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 위의 사구게에 앞에서 약파는자를 비추어보아 여기에 조금이라도 해당되면, 짝퉁 사짜로 보면 정확합니다.

중들이 있는것은 알겠으나, 참다운 스님은 어디 계신가....

스님의 정견에 감사드립니다....

윤회는없습니다

소위 법 거량이라는 것은 작정하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 깨달은 자는 일상 자체가 마음에 걸림이 없기에 매 순간이 거량과 같은 삶입니다.

요즘엔 돈없으면 49제도 못해드립니다..ㅡㅜ

향봉스님 인터뷰 시리즈는 책으로 만들어질 가치가 있습니다.

🙏🙏🙏

참 이시대참스님 향봉스님 존경합니다 모두본받아야합니다

향봉스님 딸기 농장 체험 이야기는 참으로 진실된 말씀입니다. 먹고 사는 것의 고달픔을 이해하는 성직자가 참된 성직자인 것 같습니다.

저는 재가불자지만 상대방이 종교가 있느냐고 물으면 저는 이렇게 대답 합니다. 나자신을 믿는 아신교 我信敎 교주 요. 정말,그렇게 대답합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는 기도를 하더군요. 기도한다고 소원성취되고 좋은일만 생긴다면 지구상의 모든 사람 들은 밤낮없이 기도만 하겠지요😅

향봉스님 눈물이납니다 공감되는 것이 있었어요

향봉 스님말씀 말씀 백프로 공감합니다. 조상대대로 불자 집안에서 태어난 전체 형제가 재가 불자입니다. 향봉 스님말씀 공감 하지만 문제는 스님들도 먹고 살아야하니, 어떻게 다른 방편으로 라도 수입금이 생길수 있는 좋은방법이 있다면, 방법 몇가지를 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스님께서는 글쓰는 재주라도 있으시니 원고료라도 생기지만 그렇지못한 스님들은 먹고살기위해 무속인과 별반 다를바 없는 짓거리를 하는것 같습니다. 생명체들은 일단 생명유지가 최우선이니 ᆢ

사람은 간사해서.일반 시회든, 종교 집단이든. 집단으로 모이는 곳. 끝까지 진실한 사람은 20%이내 입니다. 기대 하지도 말고 나 자신을 다스려야 합니다. 형제 들도 마찬가지죠.

향봉스님의 말씀이 불교계에 큰 울림으로 다가갔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많은 사람들 중에서 아직도 똥과 된짱을 구분 못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향봉스님 화이팅 입니다!!!

부처님꼐서 오래전 해탈하시고 지금시대에 이시대에 무언가 맞게끔 어울리게끔 새소리(법구경 말씀처럼)과 향봉스님(부처님의 살아생전의 설법의 모습을)통해 오늘하루의 수행과 고행속에 "새소리도 들렸다 안들렸다" 하니 내면속에도 영혼과의 규칙에서 산자는 온도가 있고 죽은자는 온도가 없는거와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절이 돈벌이가 된지 오래죠. 전혀 부끄러워 하지 않는 스님들이 49재로 겁을 주는 세태가 개탄스럽습니다.

사망보험 = 인간 물질화

불자30년인 불교신앙생활을 해오면서 왜 스님들이 불사에 열심이신지? 절 지으시려 하는지? 의아했습니다..세상이 변해서 변화는 어쩔수 없다고하나....아주 많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향봉 부처님 🙏🙏🙏 옳은 말씀을 잘 세기겠읍니다. 금강자성청정본래불🙏🙏🙏

공부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말씀감사합니다.편하게 듣습니다🙏

권승들이 공찰을 몇개씩 점거하고 수십년 사유화해서 자기들 권속을 두고 회사운영 하듯하고 기도스님들을 고용해서 종업원 부리듯하고 엄청난 수익을 독점하고 수금 해 가는,이런 일들이 전국 공찰에서 버젓이 이뤄지고 있습니다.돈을 상납하고 주지자리를 사고 업체운영하듯 하고 수익을 착복하고 빼돌리는 것은 공공연한 일상입니다.승가의 공동체가 무너지고 양극화가 심해진지 오랩니다.주지와 사판들의 악행이 포교명분의 실익보다 불교를 떡락시킨 장본인 들입니다.승가의 평등성과 존엄성 회복이 시급합니다. 모두가 세속과 물욕에 중독되어서 무감각해 진 요즘 향봉큰스님에 일갈은 가뭄에 한줄기 소낙비와도 같습니다.좌고우면마시고 꺼져가는 승풍과 혼탁해지는 절집을 바로 잡는데 자비를 베프시 길 앙망합니다.()

우리 할머니도 말기 간암 판정 받고 20여일 곡기 끊고 돌아가셨어요. 어린 나이에 참 충격적이었던 경험이었네요.

온전히 깨어 있음을 깨달음이라고 할 때 깨어 있기를 노력하는 사람들은 아직 완전한 깨달음을 얻지 못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깨닫기 위해서는 늘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깨이 있기를 훈련하는 수행을 포기해서는 않된다. 깨달음은 결코 신비로운 게 아니고 노력의 결과물이다. 상대가 또는 자신이 스스로 깨달았다고 말한다고 해서 깨달은 것이 아니고 깨어 있다고 말한다고 해서 깨어 있는 게 아니다. 다 자기들 말일 뿐으로 그 말에 가타부타 시비를 가릴 필요가 전혀 없다. 깨달았는지 깨어 있는지는 본인만이 알고 세인들은 상식적 기준에서 어림 짐작으로 판단할 뿐이다. 깨달은 자의, 온전히 깨어 있는 자의 대표적인 모습이 어떤 명예도 어떤 권위도 어떤 요사스럼도 어떤 의식도 형식도 스스로 꾸미거나 갖고 있지 않다. 깨달음은 순간 잠시 깨어 있음으로 단순히 마음이 평온하고 고요한 게 아니라 억지로 표현하자면 존재 그 자체로 자재하게 존재할 뿐이다. 자기가 부족한 것도 모르고 이러쿵 저러쿵 온갖 이론적 테크닉을 들이대며 깨달음의 원래 의미와 상태를 훼손시켜서는 안 된다. 깨어 있고 깨어 있다 보면 언젠가는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런 면에서 깨어 있고자 늘 노력하는 자는 이미 깨달음의 반열에 올라탔다고 말할 수는 있겠다. 다시 한 번 더 강조하고 싶다. 깨달음은 결코 신비로운 게 아니고 노력의 결과물이다. 노력 부족으로 스스로 깨닫지 못함을 참회할 일이지 자꾸 요령 피우며 깨달음과 깨어 있음에 대한 이러쿵 저러쿵 정의를 내리는 시도는 이제 지양되어야....라고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완승과 완패가 아닌 중도의 가르침을 듣습니다

성철스님 생가터의 스님동상은 지리산문지기로 전락시킨 느낌

저도 책 주문했어요. 저는 천주교 신자이지만 김기석 목사님강의는 빼놓지 않고 들었습니다. 조현 기자님것도 모두 챙겨보내요. 고맙습니다.

다 자기잘못이라는걸 깨달아서 무여열반의식상태가된 사람만이 알아들을수잇는 내용이네요. 많은 업에 덮여잇는 사람들은 의식이 업에 막혀잇어서 절대로 못알아듣는 영역이예요. 업이 해소될때까지 못깨어나게 막는것이 업이하는 일, 전생과거에 자기가 타인과 자신에게 햇던 끔찍한 기억을 한동안 삭제시켜놓는것이 업이하는 일이고 법이하는 일이니깐요 그래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말을안듣는거죠. 그래서 불교에서는 그저 살아가라고 하죠 사람이 해결할수잇는 영역이 아니니깐요. 김성철교수님께서 오버랩이 풀려야만 의식이 자동으로 현재가 다른세계로 보인다고 설명하신 내용이죠. 영상오늘도 감사합니다🙏

김교수님 돌아가셨네요. 저보다 훨씬 건강하게 보이시는데.... 나무아미타불 ()()()

아 😂

내생각인대! 내생각인대! 내생각인대, 다! 내! 생! 각! 인! 대!